■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시진핑 주석이 이란전쟁 해결을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는데요. 정작 중국 측은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른바 '빅딜' 없이 원론적인 논의에만 그치고, 중국의 위상만 커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잠시 뒤에 오찬 회동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어제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세기의 담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불용에 동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의 입을 통해 전해진 내용인데요, 미국 언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내용을 직접 밝혔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시 주석은 종전 합의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협상이 타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돕고 싶다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중국 측이 해협을 통해 많은 석유를 구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지요.]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14일 / 폭스뉴스) : 시 주석은 (이란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의미 있는 선언입니다. 오늘 그렇게 말한 건데요. 중요한 발언입니다. 그는 아주 단호한 어조로 말했어요.] <br /> <br /> <br />어떤 식으로든 돕겠다라는 얘기는 했습니다마는 어떤 식으로 도울 수 있을까요? <br /> <br />[성일광] <br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것은 많이 있을 겁니다. 지금 교착상태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협상테이블로 나오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던 답변과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듯한 그런 답변을 줬죠.... (중략)<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10291080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